융통성 없는 노빠꾸 제작진이 만든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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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리파스 작성일20-12-06 22:13 조회1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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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에서 방영했던 렛츠고 시간탐험대
피디가 고증오타쿠인지 빠꾸없이 고증대로 진행 시키는데 몇가지 보면...
전라도 순천에서 남해 노도까지 유배행
160리 64km 를 걸어서 감. 문헌에 하루 80리 걸어갔다는걸 보고 그대로 방송으로 옮김ㅋㅋ
그냥 걸은 것도 아니고 짚신 신고 김동현은 목에 칼까지 차고 걸었음.
1박2일 가는 길에 잠은 그냥 길바닥에 누워 자고 짚신 너덜너덜 해져서 몇번 갈아신으면서 감 ㄷㄷㄷ
출연자가 너무 배고파 징징 거리니까 알려준 팁.
동의보감에 나와있는 내용이라며 따라하라 시킴 ㅋㅋㅋ
이건 좀 선넘은 건데 조선시대는 안경이 없었다고 안경끼는 출연자 안경 못 끼게 함
결국 마지막 시즌때 낭떠러지 발 헛디뎌서 떨어져 다침.
+추가)
선사시대로 간 출연진
제작진이 물고기 사냥해서 먹으라 해서 유상무 물고기 잡았는데
광어인줄 알고 잡은게 사실은 상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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